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미랑 벌레조 (문단 편집) ===# 2화 #=== 호우오우님께 어떻게 이야기하냐는 카마키리의 푸념하는 말에 미츠바치가 벌레조에 신경 안 쓸거라고 하고 테후테후는 펭귄덕질하고 있을거라며 거든다.. 게다가 이 것이 사실로 밝혀지는데, 마니와 펭귄이 살아는 있는데 벌레조와 연락이 안된다며 하자 호우오우의 배반했다는 대사에 마니와 펭귄이 당황하자 호우오우는 펭귄만 있으면 되고, 수달은 죽으면 팔 하나 떼어가면 된다하며 펭귄을 목마태우고--산책간다-- 다른 마니와들도 엑스트라로 등장하는데, 저게 우리 대장이냐며 그냥 펭귄덕후라고 이야기하고 퇴장. --여담으로 오시도리가 쵸쵸씨..라고 하며 뒤에 서 있다.-- 다시 나나미와 카마키리가 나오는데, 나나미가 생선을 잡았는데 꼬치가 없다며 카마키리에게 손을 보여달라하자 카마키리는 의아해하며 손을 보여주고 피가 화면에 튄다.. 정황상 피가 튄 것을 보면 나나미가 기술을 복사해 카마키리의 손톱을 부러뜨린 듯..하다. 얼빠진 표정으로 매우 당황하는 카마키리와는 달리 태연하게 꼬치구이할 거라는 나나미의 모습이 일품. 나나미가 꼬치구이를 하고, 미츠바치와 테후테후가 이거 카마키리의 손톱 아니냐며 위생이 의심된다는 둥 말을 하나, 나나미가 먹으면서 들어달라며 본인이 20대 후반이고 동생이 사랑여행 갔으니 본인도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고는 사마ㅡ라고 하는 것을 보니 카마키리를 지목한 것으로 보이나 미츠바치가 본인이 키도 크고 얼굴도 괜찮다하며 영계가 유행이라며 어필한다. 나나미가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좋지만 너무 평범하다며 극딜을 넣자 벌레조 옷을 어디다 보관했던건지 입고 온다. 나나미는 참고로 이 놀라운 패션을 보고 옷을 벗는 게 낫다며 2차 극딜, 미츠바치는 멘붕이 온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카마키리를 지목하려하나 카마키리가 테후테후가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풍어필을 하자 키우고 싶을만큼 작다며 다시 딜을 넣는다..--자기가 키가 작고싶어서 작냐며 멘붕이 온 테후테후는 덤-- 다시 카마키리가 말을 계속 끊는 것 같다며 느끼는 점이 없냐며 나나미가 묻자, 카마키리가 없는데라 대답, 나나미가 순식간에 2명을 포박하고 놀라 경계태세를 취한 카마키리에게 본인 취미가 잡초 뽑기와 지금 정했지만 곤충 채집이라며 채집한 벌레는 어떻게 해야하냐며 카마키리에게 묻는다. 협박을 하는 느낌으로 본인 기술인 견계고를 설명한 후 당연히 카마키리도 순식간에 포박했고 카마키리가 벌레조는 언제나 함께라며 협박은 통하지 않는다고 하자 미츠바치가 자존심 꿇으라며 다 살 수 있는데 왜 그러냐는 뉘앙스로 소리친다..나나미가 두 분의 열렬한 환호에 부끄러워진다며 홍조를 띄우고 다시 뒤돌아 웃으며 사랑하는 것을 허락해주겠다고 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정확한 대사는 사랑하는 걸 허락해주겠어요 카마키리씨이다. 덤으로 보너스 만화가 그려졌는데 본인 옷을 보고 웃은 나나미에게 자신들 대장의 옷의 디자인을 그려 보여주는데 나나미는 그림을 건네받고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고 한다.. 옷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마니와 호우오우]] 문서로. > 사랑하는 걸 허락해주겠어요 카마키리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